본문 바로가기

본문

[조용철의 마음 풍경] 선택의 기로

중앙일보 2018.10.14 01:00
어디로 갈까.
어느 자리가 더 좋을까.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별 것도 별 다를 것도 없는  
그런 시간이 기다릴 터인데
삶은 늘 선택을 강요한다.
그리고 책임지라 한다.
 
가만히 뒤돌아보면  
고만고만한 선택 아니었던가.
이래도 저래도 아쉬움 남아
걱정도 망설일 것도 없다.
첫 눈에 반한 사랑처럼  
네 선택을 믿고 사랑하라.
이제는 후회하지 말자.
 
촬영정보
수원시 당수동 시민농장 텃밭이다. 날아다니는 잠자리를 포착하기 위해 좀 빠른 셔터 속도로 촬영했다. 렌즈 70~200mm, iso 100, f 9, 1/400초.
공유하기

Innovation Lab

Branded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