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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 연예인 올스타 야구대회 14일 개최

중앙일보 2018.10.09 17:54
한국과 대만 연예계 스타들이 국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자선 야구 경기를 펼친다.
 
지난 2014년 대만과 첫 자선대회를 개최한 연예인 올스타 야구단. [중앙포토]

지난 2014년 대만과 첫 자선대회를 개최한 연예인 올스타 야구단. [중앙포토]

 
‘소외,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어린이 돕기’ 2018 한국-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야구)가 오는 14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다. 주관방송사는 MBC경남이다.
 
한국 연예인 올스타팀(단장 홍서범, 총감독 박정태, 감독 이봉원)은 2018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참가 중인 10개 연예인 야구팀에서 선발했다. 오만석, 이종혁, 김명수, 윤현민, 이태성, 송창의, 임호, 김경용, 장혁진, 임대호, 이철민, 송영규, 정희태, 최종훈, 김동영, 하수호, 김도형, 한상준, 박상남, 김무영, 정성일(이상 배우), 김수용, 박성광, 변기수, 이정수, 김대성 (이상 개그맨), 성대현, 지명도(이상 가수), 강재원(모델) 등 29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연예인 올스타 야구팀 이봉원 감독. [중앙포토]

연예인 올스타 야구팀 이봉원 감독. [중앙포토]

 
대만 연예인 올스타 팀은 대만의 최고 MC이자 개그맨인 펑차차(澎恰恰)와 쑤 샤오유순(許效舜)이 이끈다. 뿐만 아니라 대만 야구팀 국가대표로 활약해 한국 팬에게도 익숙한 장타이샨(張泰山)도 출전한다.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야구는 2014년 대만 타이중(인터콘티넨탈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 자페아동 돕기’ 한국-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당시 배우 이근희 감독이 이끈 올스타 팀은 9-21로 졌다.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야구는 레인보우희망재단(이사장 박정태)과 (주)한스타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창원시, NC 다이노스, 에어부산, 농협경남본부가 공동 후원한다.
 
연예인 올스타 야구단 총감독이자 레인보우희망재단 이사장 박정태. [중앙포토]

연예인 올스타 야구단 총감독이자 레인보우희망재단 이사장 박정태. [중앙포토]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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