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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대구로 떠나요] “과거와 현재, 미래 이어주는 색다른 추억 선물하는 대구로 오세요”

중앙일보 2018.10.05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대구를 둘러싸고 있는 팔공산과 비슬산 이 두 개의 아름다운 산은 자연경관이 빼어날 뿐 아니라 문화유적이 많아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산입니다.
 

초대의 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명산과 금호강이 이루어낸 풍경이 아름다운 대구는 미래형 자동차·물·에너지·사물인터넷 등 미래 산업을 육성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첨단도시인 동시에 문학을 비롯한 근·현대 문화예술의 발상지이기도 합니다.
 
국제오페라축제·국제뮤지컬축제·컬러풀 축제·치맥 축제 등 연중 다채로운 축제가 열리는 공연문화 중심 도시로 유네스코가 선정한 음악 창의 도시입니다.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역사 도시이기도 합니다.
 
대구는 역사가 참 오래된 도시입니다. 곳곳에 삶의 애환과 역사의 숨결이 깃든 공간과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으로 지난 6년간 선정된 대구 근대골목, 백 년의 시간을 거스른 공간 속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합니다.
 
서문시장은 볼거리, 살 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한 ‘큰 장’이라 불렸던 한강 이남 최대 전통시장입니다. 지금은 전국 최대 야시장이 매일 밤 열립니다. ‘한국관광의 별’로도 선정될 만큼 글로벌 명물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곳입니다.
 
어린 시절을 대구에서 보낸 포크 가수 고 김광석을 기리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은 연 200만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입니다. 밤마다 버스킹 무대가 펼쳐지는 수성못은 그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지금 대구 국제오페라축제가 10월 21일까지 38일간의 대장정에 올라 있습니다. 대구 오페라하우스의 제작 역량을 보여줄 최고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오페라하우스(10월 19일)에서 펼쳐지는 등 소극장과 대구의 주요 광장에서 다양한 오페라가 펼쳐집니다.
 
가을은 짧지만, 추억의 향기는 오래가는 계절입니다. 가족과 친구, 연인, 그 누구와 오더라도 대구는 여행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화창한 가을날 대구로 오십시오. 250만 대구 시민이 친절하게 여러분을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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