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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만들고 노인 건강도 지키고…세 곳이 손잡았다

중앙일보 2018.10.04 17:19
코레일 서울본부는 4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한국청년인력개발원·중앙일보와 노인헬스케어 및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서울본부가 청년일자리 창출과 노인복지 향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한국청년인력개발원, 중앙일보와 4일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레일 한병근 경영인사처장 (사진 왼쪽부터), 한국청년인력개발원 이치선 이사장, 중앙일보 정선구 본부장이 협약식을 갖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기차여행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및 노인헬스케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코레일 서울본부가 청년일자리 창출과 노인복지 향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한국청년인력개발원, 중앙일보와 4일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레일 한병근 경영인사처장 (사진 왼쪽부터), 한국청년인력개발원 이치선 이사장, 중앙일보 정선구 본부장이 협약식을 갖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기차여행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및 노인헬스케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코레일 서울본부-한국청년인력개발원-중앙일보와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으로 코레일은 기차여행 프로그램 및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청년인력개발원은 노인헬스케어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들에게 노인건강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 중앙일보는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 등 홍보를 전적으로 담당해 사회적가치 실현과 확산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청년과 노인이 함께하는 기차여행 프로젝트’는 청년 일자리 및 노인 건강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은 노인건강과 관련한 전문지식을 습득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은 전문가들의 건강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전찬호 서울본부장은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기차여행을 통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배울 수 있는 ‘사회적 우정의 장’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철도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청년인력개발원 이치선 이사장은 “ 이번 협약은 일자리가 필요한 청년에게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노인에게는 건강하고 활기 있는 삶을 지원한다는 데에 큰 의미를 갖는다.  이에 청년일자리 창출과 노인건강복지의 사회적 난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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