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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법학과 설그린 졸업생 , 입법고시 이어 행정고시도 수석

중앙일보 2018.10.04 17:17
단국대 설그린 동문(법학과 07)이 지난 7월 입법고시 법제직 수석합격에 이어 최근 발표된 5급 공채(법무행정)시험에서도 연이어 수석을 차지했다.  
 
전주 우석고를 졸업하고 2007년 단국대 법학과에 입학한 설그린 동문은 2010년 겨울 군 복무를 마친 후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며 고시를 준비했다. 입법고시는 2015년 첫 응시 후 매년 도전했고 작년에는 2차 탈락의 고배를 들었으나 올해 당당히 수석 합격했다.  
 
설 동문은 “학업과 입법고시, 행정고시를 동시에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으나 지도교수님의 격려와 일부 과목 중복이 시험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8년 5급 공채시험에는 김효정(법학과 14, 법무행정), 최단비(행정학과 12, 일반행정) 동문도 합격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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