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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주문 ‘3분 소설’ … 와우북페스티벌서 선보인다

중앙일보 2018.10.04 14:25
㈜에버바이트(대표 김수량)의 3분 이야기 플랫폼 ‘BITE’(이하 바이트)가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와우북페스티벌에서 즉석 주문 ‘3분 소설’ 이벤트를 개최한다.
 
즉석 주문 ‘3분 소설’ 이벤트는 지난 6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시작으로 이번이 여섯 번째다.
 
‘3분 소설’은 독자가 원하는 내용을 담은 3분이면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일컫는다. 이러한 ‘3분 소설’은 인터뷰 후 즉석에서 바로 써낸다는 점에서 이른바 ‘글 크로키’라고 부를 수 있다. 기존 작가의 상상력과 생각을 독자에게 일방적으로 제공했다면 ‘3분 소설’은 ‘주문자 맞춤 제공’ 형태로 ‘오뜨꾸뛰르(haute couture 주문 제작 의상)’라 할 수 있다.
 
지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토요마켓 마주치장, 부산 문화마켓 마켓움 등에서 독자들과 성공적으로 만난 바이트는 독자들에게 3분 소설의 새로운 즐거움을 알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바이트가 선보이는 ‘3분 이야기’들은 지하철, 엘리베이터, 커피를 기다리는 3분여의 짧은 사이 한눈에 읽을 수 있다.
 
이번에 바이트가 찾아가는 자리는 와우책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하는 서울 와우북페스티벌이며 이 행사는 올해로 열네 번째이다.  홍대 주차장거리에서 진행되는 서울 와우북페스티벌의 즉석주문 '3분 소설’이벤트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바이트 홈페이지나 SNS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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