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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호선 역세권 458실 … 산·공원 조망

중앙일보 2018.10.04 00:02 경제 5면 지면보기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

경기도 수원시에 지하철 역세권인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대우건설이 이달 중 장안구 정자동 대유평지구 2-2블록에 분양 예정인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조감도)이다.  
 
지상 4~39층 1개 동, 전용면적 23~58㎡ 458실 규모다. 세부적으로 전용 23㎡ 138실, 38㎡ 8실, 49㎡ 188실, 58㎡ 124실로 구성된다. 지난 5월 1순위 청약을 받은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아파트)는 최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유평지구는 KT&G가 연초제조창으로 사용하던 부지로, 주거·상업시설과 공원으로 개발 중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지하철 1호선 화서역과 가깝다. 고속철도(KTX)와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역, 서수원 시외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영동고속도로와 과천~봉담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괜찮다. 초·중·고 등 각급 학교와 정자동 학원가가 인근에 있다. 주변에 롯데백화점·롯데마트·AK플라자 같은 쇼핑시설이 있고 경기도의료원과 아주대병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을 이용하기도 쉽다. 녹지도 많다. 서호공원·만석공원·수원 일월수목원(2020년 예정)·숙지산이 가깝다. 대부분의 실에서 산과 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이 단지는 1인 가구에 알맞은 원룸형부터 1.5룸, 2.5룸 등 다양한 평면을 갖춘다.
 
임대 수요가 넉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업무상업복합용지에 KT&G와 신세계 프라퍼티가 합작투자회사를 설립해 쇼핑복합단지를 만들 예정이다. 주변에 중고차 매매단지인 도이치오토월드가 있고, 성균관대·아주대·경기대도 가깝다. 한동준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주거와 문화 등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데다 배후 수요가 풍부해 투자자의 관심이 많다”며 “소형 주거 대체 상품인 2.5룸도 갖춰 아파트 진입 기회를 놓친 실수요자의 문의도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 사업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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