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트시그널2’ 김현우,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벌금 1000만원

중앙일보 2018.10.01 17:34
[사진 채널A 캡처]

[사진 채널A 캡처]

 
지난 6월 화제 속에 종영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이하 ‘하트시그널2’) 출연자 김현우(32)씨가 세 번째 음주운전이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홍기찬 부장판사는 지난달 20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 4월 22일 오전 3시께 서울 중구 황학동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약 70m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238%로 면허 취소 수치였다.
 
재판부는 “경위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는 점, 깊이 반성하고 재범 방지를 다짐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이번에 한해 벌금형의 관대한 처벌을 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그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씨는 지난 2012년 11월 28일 음주운전으로 400만원 벌금형을, 그다음 해인 지난 2013년 4월 30일 음주운전으로 8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씨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이 ‘하트시그널2’ 방송 중으로 알려져 또 한 번 논란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