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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만든 애플-1 컴퓨터 4억원에 경매 낙찰

중앙일보 2018.09.28 20:19
경매에 나온 애플-1 컴퓨터. [AP=연합뉴스]

경매에 나온 애플-1 컴퓨터. [AP=연합뉴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1976∼1977년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초기 애플 컴퓨터인 '애플-1 시스템'이 최근 경매에서 37만5000 달러(약 4억1718만 원)에 팔렸다고 미 IT매체 시넷(CNet)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넷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있는 바이트숍에서 열린 경매에서 '애플-1 시스템'이 이 가격에 팔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팔린 애플-1은 경매 이전 작동 상태를 재점검받은 뒤 전문가들에 의해 세심하게 복원된 제품이다.
 
잡스와 워즈니악은 모두 200대의 애플-1 컴퓨터를 조립했으며 그동안 경매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제품은 75만 달러(약 8억3437만원) 였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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