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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금융] 맞춤형 솔루션으로 기업과 동반 성장

중앙일보 2018.09.28 00:03 12면
KB증권
KB증권이 기술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및 벤처기업에 대한 성장지원과 기업 생애주기에 맞는 솔루션 제공 등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해 혁신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KB증권]

KB증권이 기술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및 벤처기업에 대한 성장지원과 기업 생애주기에 맞는 솔루션 제공 등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해 혁신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KB증권]

KB증권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한 혁신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중소·중견기업 및 벤처기업에 대한 성장지원’과 ‘기업 생애주기에 맞는 솔루션 제공’은 KB증권 IB(투자은행)사업의 주요 전략 중 하나다.
 
KB증권은 올해 초 성장투자본부를 신설했다. 초기 기업의 성장 발판 마련부터 중견기업의 지속 성장까지 기업 생애주기 전반에 따른 맞춤형 기업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KB증권 성장투자본부는 VC(벤처캐피탈), 사모투자회사, 회계법인 등에서 우수한 전문 인력을 영입해 운용 역량을 강화했다. 또 펀드 운용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인센티브 제도를 개선하는 등 대대적으로 조직과 제도를 정비했다. 더불어 KB금융그룹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계열사 협업 및 적극적인 외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KB증권은 창업 및 성장 초기에 있는 기업과 동반 성장을 위해 지난해 2월 신기술사업금융업 라이센스를 취득해 혁신모험펀드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KB증권 성장투자본부는 KB국민은행의 출자를 받아 KDB산은캐피탈과 공동으로 결성한 Pre-IPO 투자조합과 함께 5000억원 규모로 6개의 투자조합과 두 개의 사모투자펀드(PEF)를 운용 중이다. 지난 6월에는 국민연금의 선택을 받기도 했다. 국민연금에서 공모한 PEF 위탁운용사 선정에서 2353억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KB국민은행과 KB증권은 중소·중견기업 대상 기업금융 특화 복합점포인 CIB센터를 전국 9개 지역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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