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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4차 산업 해외주식형펀드…글로벌 네트워크로 꼼꼼하게 투자

중앙일보 2018.09.28 00:03 12면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 펀드의 1년 수익률이 22.32%로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의 전반적 상승세와 IT섹터의 상승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 펀드의 1년 수익률이 22.32%로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의 전반적 상승세와 IT섹터의 상승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길 원하는 스마트머니의 움직임에 따라 4차 산업혁명 관련 펀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펀드는 첨단 IT기술이 융합돼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종목을 투자대상으로 한다. 기술발전이 헬스케어 산업, 전자상거래와 같은 소비 패러다임으로 확산되기 때문에 광범위한 산업과 종목 중 실질적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종목을 선별한다.
 
투자 지역은 미국과 중화권에 집중한다. 두 국가의 경제 규모 및 연구개발 투자 규모가 글로벌 1~2위를 다투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은 글로벌 12개국 네트워크를 통한 차별화된 리서치 역량을 펀드에 활용한다. 미래에셋의 글로벌 리서치 인력은 투자 아이디어와 시장 및 산업 동향 등을 정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금융투자협회 기준 해외주식형펀드 설정액의 약 30%를 차지하는 등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4일 기준 제로인 데이터에 의하면 업계 글로벌주식형 펀드 중 미래에셋G2이노베이터 펀드의 1년 수익률이 22.32%로 1위를 기록했다. 5월말 자산운용보고서에 따르면 IT 43.14%, 비생필품 소비재 16.63%, 헬스산업 14.82%, 생필품 소비재 8.73%, 금융 7.19%로 투자하고 있다. 국가별 투자비중은 미국 77.08%, 중국 22.92%다.
 
이외에도 미래에셋의 4차 산업혁명 펀드 성과가 두드러진다. 14일 제로인 기준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펀드가 1년 12.06% 기록했다. 지난 달 국내 첫 전 세계 4차산업 기업 투자 ETF로 상장된 TIGER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 ETF는 1년 수익률 12.08%, 순자산은 3000억원을 바라보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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