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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질 것 많은 중고차 구입…모바일로 저렴하고 간편하게 산다

중앙일보 2018.09.28 00:02 4면
 
현대캐피탈은 저금리 상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하면 간편하게 중고차 금융을 이용할 수 있다. [사진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은 저금리 상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시스템’을 통하면 간편하게 중고차 금융을 이용할 수 있다. [사진 현대캐피탈]

 
소비자가 중고차 금융을 결정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부분은 금리다.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중고차를 선택한 만큼 경제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금융을 찾는 것이 일반적이다.
 
 국내 중고차금융 1위 현대캐피탈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저금리 상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기존의 고금리 일색이었던 금융상품에 신차 할부 수준의 저금리는 물론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해 중고차 구매 부담을 낮추고 있다. 또 금융 혜택뿐 아니라 신뢰와 편의성으로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안심하고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는 '안심매매상사'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저금리 상품군을 강화했다. 안심매매상사를 통해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저금리와자금 사정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12개월 무이자 상품을 운영하고 있어 금리에 민감한 소비자가 주목해볼 만하다.
 
 또 일반적인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에서 벗어나 자금 상황에 따라 상환 방법을 달리한 저금리 상품도 있다. 월 할부금에 부담을 느끼는 개인사업자나 향후 목돈마련계획이 있는 소비자는 유예형 상품이 적합하다. 이 상품은 최저 3.9%의 저금리로 원금의 70%만 할부로 상환하고 만기 시점에 나머지 30%를 일시에 납입하는 방식이다. 중고차 구매를 위한 초기 자금 마련이 부담스럽거나 소득 발생까지 시간이 필요한 고객은 거치형 상품을 이용하면 된다. 거치형 상품의 금리 또한 최저 3.9%이며 초기 3개월간 이자만 납입하고 이후에는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으로 할부금을 나눠내는 방식이다.
 
 현대캐피탈은 구매 편의를 돕기 위한 디지털 기술도 선보였다. 업계 최초로 '디지털 자동차 금융 신청시스템'이라는 디지털 프로세스를 도입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차량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매장 방문과 서류 제출 등의 번거로운 절차 없이 5분 안에 금융 신청이 가능하다. 여기에 금리 혜택까지 포함해 해당 프로세스를 이용하면 최저 3.5%의 금리로 중고차를 살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저금리 상품의 비중을 확대해 중고차 구매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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