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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물품 지원, 초등학교 울타리 세우기 … 노사가 함께 국내·외 봉사 구슬땀

중앙일보 2018.09.28 00:02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현대제철은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중장기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전략 아래 이를 실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선다. 대표적인 활동이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실천하는 USR봉사활동이다.
 

현대제철

지역 사회와의 소통 위한 H-USR활동
현대제철 인천공장 노동조합 간부들이 H-USR 활동 후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현대제철]

현대제철 인천공장 노동조합 간부들이 H-USR 활동 후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현대제철]

지난 2016년 인천·포항·순천공장의 각 노동조합이 노조의 사회적 책임(Union Social Responsibility, USR) 이행을 선포했다. 이후 현대제철 노동조합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사가 함께 기획하고 추진해 더 의미 있다.
 
현대제철 노조는 그해 12월 순천공장 노동조합 간부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공장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올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물품 지원 및 전기절약을 위한 LED 등 교체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인천공장 노동조합은 겨울에는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봄에는 동막해수욕장 갯끈풀을 제거하는 등 계절에 맞춰 활동하고 있다. 포항공장 노동조합은 테마정원 공간 조성에 참여하고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현대제철 노동조합은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주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현대제철 임직원이 필리핀 북사마르주 로페드베가에서 초등학교 울타리를 세우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제철]

현대제철 임직원이 필리핀 북사마르주 로페드베가에서 초등학교 울타리를 세우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임직원이 한곳에서 봉사활동을 할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현대제철 글로벌 임직원 봉사활동이다. 2014~2016년 3년 동안 미얀마 만달레이 주 따웅비라이에서 지역개발사업을 실시했다. 총 6개 마을에 실생활에 필요한 건축물을 지었다. 벽화 그리기, 위생교육 전파 등의 활동도 했다.
 
이 같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는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민과 소통했다. 마을 음악회, 비즈공예 등의 문화교육 봉사를 진행해 지역 주민은 물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도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지난해부터는 필리핀 북사마르 주 로페드베가 마을에서 새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6월 23일에도 이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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