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sue&] 시각장애인 안내견 무상 분양 등 소외계층 돕고 지역 발전도 이끌어

중앙일보 2018.09.28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삼성화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손해보험업의 본질에 적합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삼성화재가 설립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무상으로 분양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02마리를 분양했다. [사진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설립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무상으로 분양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02마리를 분양했다. [사진 삼성화재]

 

삼성화재

먼저 삼성화재는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을 운영 중이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산하에 자동차보험 R&D센터를 설립하고 자동차 수리기술 연구와 협력업체 기술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설립해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무상으로 분양해왔다. 현재까지 총 202마리를 분양했다. 안내견과 함께한 시각장애인은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했다.
 
삼성화재는 음악에 재능있는 장애 청소년을 위한 뽀꼬아뽀꼬 음악회와 비바챔버 앙상블도 운영 중이다. 뽀꼬아뽀꼬는 이탈리아어로 조금씩 조금씩이란 뜻이다. 장애 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장애 학생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5년 비바챔버 앙상블도 창단했다.
 
매년 교육부·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제작하는 청소년 장애이해 드라마도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2009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에 방영 중이다.  삼성화재는 1993년부터 매년 교통사고 유자녀에게 경제적 지원과 함께 임직원 일대일 매칭을 통한 정서적 교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순직 경찰관의 뜻을 기리고 남은 가족의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삼성화재 큰사랑 장학금을 운영한다. 2012년부터는 소방방재청과의 협약을 통해 순직 소방관 유자녀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꿈터 공부방도 운영한다. 임직원 재능기부를 통해 학습지원·문화체험·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금융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창업 및 사업 자금을 무담보·무보증으로 대출해주는 미소금융사업을 진행한다. 경영 컨설팅,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삼성화재 임직원은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드림펀드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 사단법인 생명의 숲과 함께 초·중·고등학교에 숲을 조성하는 드림스쿨과 소외계층 어린이의 놀이공간을 보수하는 드림놀이터 사업이 대표적이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