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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광주·해운대·부평 노른자 4200여 가구

중앙일보 2018.09.2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올해 상반기 약 600가구를 공급한 쌍용건설이 하반기에도 약 4200가구(일반분양 1600여 가구)를 공급하며 ‘주택명가’ 재건에 나선다. 먼저 다음 달 전남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을 분양할 계획이다. 지상 14~17층 13개 동, 전용면적 76~84㎡ 76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지역주택조합을 통해 모집된 591가구를 제외한 1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쌍용건설 하반기 분양

이미지는 쌍용건설이 10월 공급 예정인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 조감도.

이미지는 쌍용건설이 10월 공급 예정인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 조감도.

광주에서 인기가 높은 봉선·용봉·금호동 쌍용예가 성공에 이어, 쌍용건설이 12년 만에 광주에서 선보이는 단지다. 수완지구·상무지구·하남산업단지·송정공원역·KTX 광주송정역 등을 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다. 또 무진대로와 제2순환로·광주~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광주 전역 이동이 쉽다. 송우초·광산중·이마트·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이 가깝고 인근 재개발에 따른 발전 가능성도 크다. 전세대 남향 위주 판상형 구조로 배치해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했다. 일부 세대에선 영산강 조망이 가능하다. 여기에 필로티 구조(일부 동 제외)로 보안을 강화했다. 필로티 동 2층은 전세대 테라스가 제공된다.
 
11월에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해운대 쌍용예가 플래티넘’이 선뵌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규모로 아파트(전용 84㎡ 152가구)와 오피스텔(19실)로 구성됐다.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해운대 관광특구에 들어선다. 해운대 신시가지와 엘시티 등과 인접해 있는 데다, 단지 배후에 4000여 가구의 신흥주거지역 조성이 추진되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지하철 2호선 중동역·해운대역이 있다. 해운대초가 단지와 맞닿아 있는 데다, 반경 1㎞ 안에 각급 학교가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이어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에선 산곡 2-2구역을 재개발한 ‘(가칭)부평 쌍용예가 플래티넘’이 선뵌다. 전용면적 39~119㎡ 811가구 중 40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한일초·산곡중·명신여고·세일고·인천외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원적산이 있고 롯데마트 부평점·원적산체육공원이 가깝다. 부평구청역과 석남역을 잇는 7호선 연장선 중 ‘(가칭)산곡역’이 2020년 개통 예정이다.
 
문의 062-361-7070(광주), 1599-7566(부산 해운대)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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