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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중앙일보 2018.09.25 15:03
프로야구 삼성-한화전이 열린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은 관중들. [프리랜서 김성태]

프로야구 삼성-한화전이 열린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은 관중들. [프리랜서 김성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한화는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서 올시즌 18번째 매진(1만3000석)을 달성했다. 이날까지 66번의 홈 경기에 66만 8104명의 누적관중을 기록한 한화는 지난 2016년 세운 최다 관중(66만472명)을 넘어섰다. 올시즌 한화는 평균관중 1만122명을 기록하고 있다. 남은 6경기에서 3만1896명의 관중이 구장을 찾을 경우 구단 역사상 최초로 70만 관중 고지를 밟는다. 한용덕 감독이 부임한 한화는 올시즌 11년 만의 가을 야구를 눈 앞에 두고, 막판까지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어 무난하게 기록을 달성할 전망이다.
프로야구 삼성-한화전이 열린 25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려는 관객들. [프리랜서 김성태]

프로야구 삼성-한화전이 열린 25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려는 관객들. [프리랜서 김성태]

 
한화 구단 관계자는 "매 경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기력과 다양한 팬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보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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