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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만난 이방카 "꼭 다시 방한하고 싶다"

중앙일보 2018.09.25 14:19
[사진 외교부 페이스북]

[사진 외교부 페이스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방한 초청에 "꼭 다시 방한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25일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방카 보좌관이 강경화 장관의 초청으로 24일(현지시간)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방카 보좌관이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하며 대표부 건물이 매우 아름답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 외교부 페이스북]

[사진 외교부 페이스북]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이방카 보좌관이 지난 2월 평창겨울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 데 감사를 표했다. 이어 가까운 시일 내 이방카 보좌관이 방한해 줄 것을 초청했다. 
 
이에 이방카 보좌관은 "다시 방한하고 싶다"고 답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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