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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대로 … '당신만의 가방'을 만들어 드립니다

중앙일보 2018.09.21 09:14 2면 지면보기
0914 오더메이드
오더메이드로 제작하면 기성 제품을 구매할 때 느끼는 디자인과 실용성의 타협점을 찾을 필요가 없다. 디자인과 용도 모두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0914에서 진행하는 오더메이드는 제품가의 25%를 추가로 지불하면 제작 가능하다. 크게 다섯 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0914 매장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선정한다.
 
두 번째 단계에선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커스터마이징 상담을 통해 가방의 패턴과 구조 등 작업 방향을 정한다. 이때 완성된 스타일을 미리 보는 스타일 시뮬레이션 작업을 거친다. 가방의 주재료와 디테일 부분 가죽 소재, 컬러, 액세서리 등도 고른다. 별도의 추가 주문 사항이 있을 경우 이 단계에서 논의한다. 이니셜 스탬프 또는 마카주 서비스로 자신만의 인장까지 정하면 제작 준비 단계가 끝난다.
 
세 번째 단계는 제작에 들어가기 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단계다. 디테일 부분을 결정하고 좀 더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위해 오랜 경험을 가진 제작자가 고객에게 더 좋은 옵션을 제시한다.
 
네 번째 단계는 제작이다. 패턴을 변경하고 가죽과 장식을 새롭게 준비해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 제작 기간은 10~15일 정도다.
 
마지막 다섯 번째 단계는 사후 관리 서비스다. 제작 후 마감이 완벽하게 이루어졌는지 꼼꼼한 검수를 진행한다.
 
비스포크(주문복)의 세계적인 인기와 함께 아이템 역시 똑같은 디자인에 정형화된 사이즈를 소유하는 시기는 지났다. 정장이나 드레스는 물론 신발·가방·향수까지 자신의 취향대로 제작하는 시대다. 0914의 지향점은 가죽 가방 오더메이드에 관한 전문적인 조력자다.
 
0914 오더 메이드 문의 02-2056-0914.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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