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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과 박항서 감독이 나란히 영국으로 떠난 이유는

중앙일보 2018.09.21 07:17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뉴스1]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뉴스1]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감독이 21일 영국으로 건너간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벤투 감독은 21일 김판곤 축구협회 대표팀감독선임위원장과 함께 영국 런던으로 출국해 FIFA가 주관하는 러시아 월드컵 테크니컬 스터디 그룹(TSG) 세미나와 풋볼 어워즈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2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 세미나는 전 세계 FIFA 가맹국 국가대표팀의 감독과 기술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임현동 기자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임현동 기자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던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도 이날 런던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두 감독은 24일 FIFA 올해의 선수 등을 발표하는 풋볼 어워즈에도 함께 참석한다.
 
벤투 감독은 영국에서 일정을 마무리한 뒤 포르투갈로 건너가 가족들과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달 말께 돌아와 10월 A매치 준비 작업을 계속 이어간다. 귀국하자마자 고양시 아파트 입주를 마무리한 뒤 다음달 1일 10월 A매치 2연전(우루과이ㆍ파나마)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한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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