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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믿고 선물할 수 있는 우리 한우, 직거래 장터에서 직접 보고 준비 하세요

중앙일보 2018.09.21 00:03 8면 지면보기
예로부터 한우 선물세트는 소중한 이에게 전하는 선물이었다.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부모님께 인사를 드릴 때도 한우 선물세트는 필수였다.
 

한우자조금

20~22일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한우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시중보다 20~4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사진 한우자조금]

20~22일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한우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시중보다 20~4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사진 한우자조금]

명절에도 마찬가지다. 한우 선물세트는 품격을 갖춘 명절 선물의 확실한 ‘우확행’ 스테디셀러다.
 
가격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지난 1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법(청탁금지법) 개정으로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이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되면서 10만원 이하 선물세트 비중이 확대됐다. 이로 인해 최근 한우 선물세트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심지어 최근 한 백화점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우 선물세트가 선호도 1위로 선정될 정도다.
 
선물과 함께 푸짐하게 마련한 음식으로 풍성하고 실속 있는 명절을 보내고 싶다면 저렴한 가격에 우리 한우를 믿고 구입할 수 있는 한우 직거래 장터를 추천한다. 매년 설과 추석이 되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우자조금은 소비자 물가 안정과 한우 소비확대를 위해 한우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20~22일에도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한우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녹색한우조합·안동봉화축협·구항농업협동조합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1등급 이상 한우 등심, 안심 등의 구이류를 비롯해 국거리·불고기·사골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시중보다 20%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1등급 한우 등심 6320원(100g), 불고기 2590원(100g)에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추석을 맞아 한우고기 시식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열린다.
 
한우자조금은 직거래장터를 직접 찾을 수 없는 소비자를 위한 할인행사도 마련했다. 한우 직거래 장터를 비롯한 할인행사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우114 홈페이지(www.hanwoo114.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한우 농가가 십시일반 모아 조성한 한우자조금으로 이번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우리 한우와 함께 더욱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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