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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오트로 고소하고 애플시럽으로 상큼! 토핑 분리 포장으로 바삭한 식감 살려

중앙일보 2018.09.21 00:03 5면 지면보기
국내 떠먹는 요거트 매출 1위 브랜드인 빙그레 요플레가 신제품 ‘요플레 토핑’을 출시했다.
 

빙그레 ‘요플레 토핑’

‘요플레 토핑’은 토핑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원재료에 특별한 가공 없이 부숴서 요거트와 분리해 포장했다. ‘요플레 토핑 다크초코’와 ‘요플레 토핑 오트&시나몬’의 2종으로 출시됐다. [사진 빙그레]

‘요플레 토핑’은 토핑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원재료에 특별한 가공 없이 부숴서 요거트와 분리해 포장했다. ‘요플레 토핑 다크초코’와 ‘요플레 토핑 오트&시나몬’의 2종으로 출시됐다. [사진 빙그레]

‘요플레 토핑 다크초코’와 ‘요플레 토핑 오트&시나몬’의 2종으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무엇보다 토핑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 요플레 토핑은 토핑의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원재료에 특별한 가공 없이 그대로 부숴서 요거트와 분리해 포장했다. 먹기 직전에 요거트에 섞어서 먹음으로써 요거트로 인해 토핑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했다.
 
‘요플레 토핑 다크초코’는 진한 다크초콜릿과 바삭한 브라우니 쿠키, 풍미 깊은 솔티드 카라멜을 조화롭게 섞었다. ‘요플레 토핑 오트&애플시나몬’은 고소한 오트와 애플시럽을 넣어 상큼함을 살렸다.
 
한편 빙그레의 대표적 스테디셀러인 요플레는 국내 발효유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해 요플레는 약 1400억원어치, 총 3억6000만 개, 일평균 98만 개가 팔렸다. 한 해 동안 팔린 요플레를 일렬로 세우면 서울~부산을 약 27번 왕복할 수 있다. 1983년 출시된 요플레는 88서울올림픽을 계기로 대중의 인기를 얻게 됐다.
 
떠먹는 요거트의 선두주자인 요플레는 최근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요플레 사과&케일 요거트’와 ‘요플레 청포도&케일 요거트’ 2종의 마시는 요거트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의 주요 재료로 사용된 케일은 녹황색 채소 중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아 항산화 작용과 인돌화합물 함유에 따른 발암물질 해독에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케일은 엽록소·칼슘·인·철·섬유질·비타민A·비타민B1·비타민B2·비타민C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쌈채소나 샐러드, 건강주스의 재료로 주로 사용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국내 떠먹는 발효유 1위 브랜드인 요플레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 건강을 고려해 제품을 연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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