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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성장 전략 ‘WIN 2020’실행으로 기업문화까지 혁신

중앙일보 2018.09.21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19면 지면보기
삼양그룹
삼양그룹이 개방형 혁신을 통해 변화와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 판교에 준공한 삼양디스커버리센터로 연구원과 마케팅 인력 약 400명이 모여 개방형 혁신을 추진 중이다. [사진 삼양그룹]

삼양그룹이 개방형 혁신을 통해 변화와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 판교에 준공한 삼양디스커버리센터로 연구원과 마케팅 인력 약 400명이 모여 개방형 혁신을 추진 중이다. [사진 삼양그룹]

삼양그룹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해 변화와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삼양그룹은 2020년 그룹 전체 매출 5조5000억원을 목표로 중장기 성장 전략인 ‘WIN 2020’을 실행 중이다. WIN 2020은 사업 포트폴리오와 함께 기업문화까지 모두 변화시키겠다는 중장기 변화·혁신 프로젝트다.
 
삼양그룹은 WIN 2020 전략에 따라 성과주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과감한 권한 위임을 진행했다. 사업부 운영과 관련된 의사 결정은 각 그룹장이 맡고 삼양그룹의 최고경영진은 그룹의 중장기 성장에 관한 의사 결정에 집중하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시장 확대’ ‘스페셜티(고기능성) 제품 확보’ ‘신사업 추진’을 목표로 변화와 혁신을 추진 중이다. 기술력을 바탕에 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삼양그룹은 WIN 2020의 성공적 실행을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에 주력하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외부와의 협업으로 경영 활동 전반을 혁신한다는 의미다. 오픈 이노베이션의 성과는 지난해 말부터 나타나고 있다. 삼양사는 지난해 12월에 글로벌 스페셜티 케미컬 기업인 KCI를 인수했다. KCI는 스페셜티 케미컬 제조사로 삼양사는 KCI의 기술 및 고객을 활용해 삼양그룹의 화학사업을 글로벌 시장에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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