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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참가기업 모집

중앙일보 2018.09.2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7면 지면보기
롯데쇼핑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오는 10월 30일 코엑스에서 ‘2018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을 창업진흥원·대중소기업농어업협 력재단과 함께 개최한다. 오는 23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사진은 2017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 [사진 롯데쇼핑]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오는 10월 30일 코엑스에서 ‘2018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을 창업진흥원·대중소기업농어업협 력재단과 함께 개최한다. 오는 23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사진은 2017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 [사진 롯데쇼핑]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창업진흥원·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오는 23일까지 국내·외 유통채널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기업을 위한 ‘2018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은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롯데 유통사업부문만이 가진 인프라를 통해 이들이 국내·외 유통채널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진행한다.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참가 신청은 ‘K-startup(www.k-startup.go.kr)’을 통해 하면 된다. 소비재를 제조·생산하는 만 7년 미만의 창업 기업으로 유통채널 진출에 적합한 제품을 보유한 곳이면 된다.
 
롯데 유통사업부문 소속 MD(상품기획자)가 직접 기업의 경쟁력과 시장성, 마케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300여 참가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들은 영등포 롯데 리테일아카데미에서 창업벤처스쿨을 거친 후 10월 30일 코엑스에서 진행될 2018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에 참가한다.
 
참가기업은 롯데 유통사업부문의 롯데 백화점, 마트, 슈퍼, 하이마트, 세븐일레븐, 홈쇼핑, e커머스, 롭스, 자산개발 등 9개 사 150여 명의 국내·외 MD를 통해 구매 상담 및 제품 품평회 기회를 제공받는다. 일반 소비자 평가단을 통해 자사 제품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진단해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00여 창업 기업은 2018년 창업도약패키지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유통채널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국내·외 판촉전 참가 기회와 롯데 유통사업부문 입점 교육 및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이원준 롯데 유통사업부문 부회장은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국내·외 유통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 참가 신청 및 사업 내용에 대한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 콜센터(국번없이 1357)나 창업진흥원 창업사업화부(042-480-4449, 4347)로 하면 된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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