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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럭셔리 브랜드로 'K뷰티'영향력 키워

중앙일보 2018.09.2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5면 지면보기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해외시장 진출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월 홍콩에서 열린 LG생활건강 ‘후 궁중연향’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해외시장 진출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월 홍콩에서 열린 LG생활건강 ‘후 궁중연향’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생활용품 사업은 프리미엄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후·숨37·빌리프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더마화장품 분야에서 차세대 브랜드를 육성하는 한편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네이처컬렉션’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을 지속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대표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LG생활건강은 중국·일본·미국·대만·베트남 등 해외 법인이 진출해 있는 기존 시장의 공격적인 시장 확대와 더불어 세계 20개 이상 국가에 진출해 K뷰티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는 왕후의 궁중 문화 럭셔리 마케팅으로 해외 10여 개국에서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중국 사업에서 ‘고급화 전략’과 ‘VIP 마케팅’을 내걸었다. 지난 6월에는 홍콩 리츠칼튼 호텔에서 ‘2018 후 궁중연향’ 행사를 개최하며 ‘후’의 글로벌 위상과 명성을 널리 알렸다. 아울러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0월 ‘오휘’ ‘VDL’ ‘빌리프’ 3개 브랜드를 중국에 동시에 론칭하며 럭셔리 화장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LG생활건강은 2014년 ‘CNP코스메틱스’를 인수해 피부 고민 솔루션과 전문적인 홈케어를 위한 제품을 선보이며 더마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일상에 자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한다’는 콘셉트를 담은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네이처컬렉션’을 강화하고 있다. 네이처컬렉션은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등 약 16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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