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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서민금융 지원, 장애인 선수 후원 … 취약층 지원 팔 걷어

중앙일보 2018.09.2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5면 지면보기
KEB하나은행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앞줄 왼쪽 네 번째)은 지난 12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을 방문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5억원을 후원했다. [사진 KEB하나은행]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앞줄 왼쪽 네 번째)은 지난 12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을 방문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5억원을 후원했다. [사진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서민금융 지원, 장애인 국가대표 후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특히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사회적 책임 경영을 통해 취약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취약층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특히 사회적 책임경영에 맞춰 KEB하나은행은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함 은행장은 지난 3월 “포용적 금융을 통한 금융취약계층의 자금애로 해소 및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정책서민금융에 총 1조70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대표적 서민금융지원 상품인 ‘새희망홀씨’ ‘사잇돌 중금리대출’ ‘청년·대학생 햇살론’ ‘안전망대출’ 등을 통해 올해부터 매년 약 6000억원 규모로 2020년까지 지원하는 규모가 1조7000억원이다.
 
사회적 금융취약 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새희망홀씨대출 취급기준이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권자·한부모가정·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 새희망홀씨 대출의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2%의 별도 금리감면 항목을 신설해 대출 원리금 상환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 취약계층 중 성실 상환 차주에 대해서는 매년 0.3%씩 최대 1.8%까지 추가로 금리감면 폭을 확대하기로 했다.
 
새희망홀씨대출 3000만원을 받은 고객은 이번 지원을 통해 원리금 상환 부담이 매월 61만원에서 33만원으로 대폭 감소하게 돼 연간 약 330만원의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KEB하나은행은 또 대출상품인 ‘KEB하나 편한 대출’을 지난 5월 출시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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