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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 실현 선도-공기업 시리즈④ 종합] 11월 12~16일 ‘승강기 안전주간’ 캠페인 진행하고 첨단 승강기 전시

중앙일보 2018.09.21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승강기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2018 승강기 안전주간(EL Safety Week 2018)’이 성대한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를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승강기 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승강기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2018 승강기 안전주간’이 오는 11월 12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승강기 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전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2018 승강기 안전주간’이 오는 11월 12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승강기 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전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주관해 매년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승강기 안전! 함께하는 국민 안전!’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특히 올해 승강기 안전주간에는 ‘2018년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International Lift Expo Korea 2018)’를 함께 개최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첨단 기술이 장착된 승강기와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승강기 안전의 날 기념식은 11월 14일 오후 5시 30분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기념식에는 행정안전부 주요 관계자와 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관련 협·단체장, 5대 승강기 제조사 대표, 주요 중소기업 대표, 업무협약기관, 시민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승강기 안전주간 동안 대규모 승강기 안전캠페인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진다. 승강기안전공단은 물론 업무협약기관, 시민단체, 승강기 제조·유지보수업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 우선 공단본부와 서울지역본부는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대규모 승강기 안전캠페인이 열릴 계획이다. 모의 훈련은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의 실제와 같은 사고와 고장사례를 연출해 승강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발생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올해 승강기 안전주간에는 ‘2018년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가 11월 14일부터 사흘간 킨텍스에서 열려 다양한 승강기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0부터 짝수 해마다 열리는 엑스포는 올해 다섯 번째로 국내 우수 승강기 기업은 물론 세계 16개국의 160개 업체가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같은 장소인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기상기후박람회가 동시에 열려 엑스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승강기 안전주간과 승강기엑스포 기간에는 산업발전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콘퍼런스가 열린다. 먼저 아시아태평양지역 승강기협의회(PALEA) 정기총회가 개최된다. 이번 총회는 11월 14일 킨텍스 콘퍼런스홀에서 ISO 및 CEN 등 승강기 국제 표준화 등을 논의하게 된다. 또 11월 15일에는 피난용 승강기 관련 전문가 초청 국제세미나와 한·중·일 승강기 포럼 등 4개의 국제행사가 진행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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