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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생활문화분야 초격차 역량 확보 가속

중앙일보 2018.09.2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CJ그룹 
CJ그룹은 세계 최대 한류 컨벤션 KCON과 아시아 최대 음악 축제 MAMA로 한류를 전 세계에 알린다. 사진은 지난 6월 미국 뉴욕 프루덴셜센터에서 열린 KCON 2018 뉴욕 콘서트. [사진 CJ그룹]

CJ그룹은 세계 최대 한류 컨벤션 KCON과 아시아 최대 음악 축제 MAMA로 한류를 전 세계에 알린다. 사진은 지난 6월 미국 뉴욕 프루덴셜센터에서 열린 KCON 2018 뉴욕 콘서트. [사진 CJ그룹]

CJ그룹은 올해 국내 사업에서의 압도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오는 2030년 3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는 ‘월드베스트 CJ’로 나아가기 위해 확실한 교두보가 되는 한 해로 삼겠다는 각오다.
 
지난 5월 열린 ‘2018 온리원컨퍼런스(ONLYONE Conference)’에 참석한 이재현 회장은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초격차 역량을 확보해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이 되자”고 글로벌 도약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회장은 앞서 “2020년 ‘Great CJ’ 달성을 넘어 2030년에는 세 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고 궁극적으로 모든 사업에서 세계 최고가 되는 World Best CJ를 만들어야 한다”며 중장기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CJ의 글로벌 기업으로의 퀀텀 점프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CJ그룹은 본격적인 글로벌 도약과 미래산업에 대비하기 위해 식품·식품서비스, 바이오, 물류·신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중심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사업 구조 재편을 추진하는 등 체질개선을 바쁘게 진행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생물자원·바이오·소재 등 4개 부문을 식품과 바이오로 통합했다. CJ대한통운의 추가 지분을 확보해 단독 자회사로 전환했다. CJ푸드빌은 투썸플레이스 브랜드를 분리 독립시키고 투자를 유치하면서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 7월 1일 기존 CJ오쇼핑과 CJ E&M 두 계열사 합병을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도전할 국내 최초 융복합 콘텐트커머스 기업 CJ ENM을 출범, 업계 주목을 끈 바 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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