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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개발호재·배후수요 탄탄한 ‘파라곤’ 브랜드 첫 복합단지

중앙일보 2018.09.21 00:02 Week& 1면 지면보기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 올해로 입주 7년차를 맞은 ‘강북의 판교’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 서울과 행정구역을 맞대고 있는 남양주시 별내동 일대 509만㎡의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대형 신도시다. 2005년 개발을 시작한지 13년 만인 올해 인구 7만여 명의 완성형 신도시로 탈바꿈하면서 수도권 동북부의 대표 신도시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기반시설이 속속 갖춰지고 있는 가운데 대형 개발호재가 줄을 이으면서 수도권 부동산시장의 다크호스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런 별내신도시에 대형 복합단지가 선보여 눈길을 끈다.
 

국내 최초 ‘키즈&맘’ 콘셉트 상가
별내역 역세권, 6차선 대로 인접
서울 강북권, 구리서도 이용 편리

인구 7만여 명의 완성형 신도시인 경기도 남양주 별내 신도시에 대형 복합단지인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가 10월 분양에 들어간다. 판매시설인 파라곤 스퀘어와 섹션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인 파라곤 타워로 구성됐다. 이미지는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 조감도.

인구 7만여 명의 완성형 신도시인 경기도 남양주 별내 신도시에 대형 복합단지인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가 10월 분양에 들어간다. 판매시설인 파라곤 스퀘어와 섹션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인 파라곤 타워로 구성됐다. 이미지는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 조감도.

동양건설산업은 10월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에서 업무·쇼핑·문화·주거 등의 기능이 원스톱으로 결합된 복합단지를 공급한다. 별내신도시 용암천 수변공원과 바로 연결되는 별내 7-1~7-4블록에 들어서는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이다.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는 강북 최대 규모의 섹션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인 ‘파라곤 타워’와 국내 최초 키즈맘 전문 상업시설인 ‘파라곤 스퀘어’로 구성됐으며, 오피스용 주거시설도 포함돼 있다.
 
서울 강남권의 명품 아파트 브랜드로 알려진 ‘파라곤’ 브랜드를 단 첫 번째 복합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업무·쇼핑·문화·주거 기능 원스톱
오즈테마존

오즈테마존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3개 동 규모다. 층별로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약 5만940㎡의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21층엔 섹션오피스(801실)와 오피스용 주거시설(304실)이 들어선다. 이중 판매시설인 파라곤 스퀘어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키즈&맘’ 콘셉트의 대형 복합몰로 설계됐다. 이곳에는 6170여㎡ 규모의 초대형 키즈직업체험관과 VR파크와 엔터테인먼트존 등 키즈 관련 시설, 문화·외식·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지 바로 인근에 흐르는 용암천변을 따라 길이 400여m의 수변 스트리트 테라스 상가로 조성되기 때문에 유아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각각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레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파라곤 스퀘어 지상층은 어린이 명작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각종 조형물과 놀이시설, 포토존 등으로 꾸며지는 ‘오즈 테마존’이 조성돼 키즈맘 전문 복합몰로서 별내신도시를 대표하는 쇼핑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투자 리스크가 낮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파라곤 스퀘어는 개발업체가 상가를 직접 운영·관리하는 ‘마스터 리스’(master lease) 제도를 도입해 빠르고 차별화된 상권 활성화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기에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된다. 파라콘 스퀘어는 주차공간이 법정 대비 144%에 이른다. 특히 업무 인원이 빠져나가는 주말에는 두 배가 넘는 주차공간이 확보돼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친환경적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별내신도시 용암천변에 들어서는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는 주변 대형 수변공원과 바로 인접해 있다. 불암산 등 풍부한 녹지공간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보행 통로

보행 통로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의 또 다른 장점은 교통여건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경춘선 별내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6차선 대로와 인접해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석계역에서 별내역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BRT)도 운행중이다. 여기에다 지난해 6월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훨씬 더 빨라졌다.
 
앞으로 교통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2023년 지하철 8호선 별내역(경춘선 환승)이, 2020년 12월에는 지하철 4호선 연장선 별내북부역이 각각 개통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중 8호선 연장선 별내선은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중앙선 구리역, 농수산물 도매시장, 다산신도시를 거쳐 별내역까지 연결된다. 4호선 연장선은 당고개역에서 남양주 별내, 오남·진접을 거쳐 서울역으로 연결된다. 4호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별내북부역에서 서울역까지 49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B 노선도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GTX-B 노선은 마석역에서 별내역을 거쳐 청량리역·서울역·용산역·여의도역 등 서울 중심을 관통한 다음 인천 송도역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처럼 각종 교통개발호재가 줄을 이으면서 별내신도시 부동산시장은 달아오르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별내신도시 전용면적 84㎡ 아파트는 최근 1년새 매매가가 평균 2000만원 올랐다. 분양시장도 뜨겁다. 지난 7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은 평균 1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북권 최대 지식산업센터도 분양
용암천변 투시도

용암천변 투시도

배후수요가 탄탄하다는 점도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의 장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우선 별내지구와 인접한 노원·중랑, 구리·남양주엔 1만3000여 개의 기업체가 밀집해 있다. 여기에다 경기북부 3대 테크노밸리(그린스마트밸리·경기북부테크노밸리·디지털시티)를 품고 있다. 1500여개의 첨단기업이 입주하고 1만3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는 2022년 착공에 들어간다. 구리시 사노동과 남양주 퇴계원 일대에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는 1만30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1조7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진접읍 일대에 조성될 예정인 그린스마트밸리는 500개 기업이 입주하고 1만5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인 남양주·구리 디지털시티도 별내신도시 상권의 든든한 배후수요를 형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완성형 신도시인 별내신도시 거주자 7만 여명을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의 매력이다. 별내신도시는 특히 인구 구성 상 영유아와 30대 연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곳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으로 이 점이 별내신도시 상권의 판도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파라곤 스퀘어와 함께 강북권 최대 규모의 섹션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인 ‘파라곤 타워’도 분양된다. 파라곤 타워는 소형 모듈형으로 설계돼 사용자에 따라 다양한 규모의 업무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다는 의미다.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10월 분양 예정인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는 풍부한 개발호재와 배후수요를 갖춘 별내지구의 랜드마크 복합단지”라며 “특히 별내신도시와 서울 강북권의 경우 키즈 관련 업종이 수요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의 1811-7200(파라곤 타워) 
1811-7700(파라곤 스퀘어)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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