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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천년 새로운 도약] “3선 성공 … 중단 없는 명품 도시 완성으로 군민에 보답”

중앙일보 2018.09.21 00:02 3면 지면보기
“그동안 열기 넘치는 3선 군수 도전에 성공할 수 있도록 군민이 힘을 모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성기 가평군수 인터뷰

선거과정서 나뉜 민심 하나로 통합
사람 우선 정책으로 지역발전 견인

3선에 성공한 김성기 가평군수는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가평군]

3선에 성공한 김성기 가평군수는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가평군]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가평군수에 당선된 김성기 군수는 무소속 2번에 이어 이번엔 자유한국당으로 출마해 3선에 성공했다. 김성기 군수에게 당선 소감과 향후 군정운영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6·13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소감은.
“먼저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시고 응원해주신 군민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번 선거는 중단없는 명품 도시를 완성해달라는 군민 염원의 승리다. 사람 우선 도시, 사람 우선 정책으로 중단없는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 선거 당시 두세 갈래로 나뉘었던 군민의 민심을 하나로 통합해 희망과 행복의 미래를 열겠다.”
 
무소속 두 번에 이어 자유한국당으로 3선에 성공했다.
“안정 속에 군정의 연속성과 변화를 선택하신 것 같다. 지난 5년 동안 말보다 실천을 통해 가평군 발전을 위해 몸 사리지 않고 뛰었다. 부풀리거나 튀는 공약보다 진정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가능성 있는 공약사업을 선정했기에 군민이 지지해 주신 결과다. 군민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
 
지난 4년에 대한 성과를 돌아본다면.
“지역 발전을 제한하는 각종 법규와 재정 여건의 빈약 등 각종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과제를 안고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소통하며 열심히 노력했다. 희복(희망+행복)마을 만들기 시범 사업, 찾아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운영, 다목적 체육·문화복합센터, 국궁장 건립 등의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4년 동안 무엇을 보여줄 건지.
“이제 민선 제7기 가평군 지방정부가 다시 태어났다. 가평군의 행정책임자로서 솔선수범해 4년의 임기 동안 성공적인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 지난 민선 6기 군수직을 수행하면서 정부에서 주관하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을 비롯해 총 29개 분야 표창 및 상장을 수상하고 공약 추진율 95%, 이행 완료율 40%의 현재 진행형 지도력으로 선거 과정에서 제시했던 약속들을 지킬 수 있도록 몸으로 실천하고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중단없는 명품도시 완성을 강조했다. 준비한 로드맵은.
“가평읍은 지속가능한 가평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도시로 조성하겠다. 설악면은 문화 콘텐트를 더욱 강력하게 개발하고 생활 사업은 한꺼번에 해결해 나가겠다. 청평면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하여 청평읍으로 승격시켜 나가겠다. 상면은 풍부한 산림레포츠 메카로 개발되는 수도권 최고의 힐링 도시를 만들겠다. 조종면은 다양한 예술과 새로운 관광 테마로 운악산 정기가 넘쳐나는 명품도시를 만들겠다. 북면은 새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로 자연환경과 융합한 수도권 제1의 청정도시를 구현하겠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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