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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비즈니스 모델 혁신, 반도체·에너지·ICT 등 중점 육성

중앙일보 2018.09.2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SK그룹
SK는 신성장동력 육성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은 SK텔레콤이 지난 3월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에서 삼일절을 기념하는 태극기를 게양한 모습. [사진 SK그룹]

SK는 신성장동력 육성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은 SK텔레콤이 지난 3월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에서 삼일절을 기념하는 태극기를 게양한 모습. [사진 SK그룹]

최태원 SK 회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첫 번째 단계로 생존과 성장을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 곧 ‘딥 체인지’를 강조한다. SK가 강조하는 딥 체인지는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의미한다.
 
SK그룹은 향후 3년 동안 ▶반도체·소재 ▶에너지 신(新)산업 ▶헬스케어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미래 모빌리티 등 5대 중점 육성 분야 등에 8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반도체·소재 분야는 향후 지속적인 기술·설비 투자로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수출 1위 품목인 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할 방침이다. 반도체 핵심소재의 해외업체 의존도 축소 및 안정적 자급을 위한 에코시스템(Eco-System) 구축에 나선다.
 
에너지 신산업 분야는 LNG·태양광 등 친환경·신재생 발전 분야에 투자를 확대한다. ICT 역량을 접목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효율화할 수 있는 지능형 전력시스템 사업 육성에 나선다.
 
헬스케어 분야는 합성신약·백신 개발을 통해 뇌전증과 독감, 폐렴 등 프리미엄 백신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주력한다. 전문의약품 생산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차세대 ICT 분야는 4차 산업혁명을 촉진할 5G 네트워크 인프라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5G·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새로운 ICT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에 집중한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는 인공지능(AI), 5G, 클라우드 등 ICT 역량을 활용해 관련 산업을 선도하고 전기차 확산을 위해 배터리 관련 국내외 투자를 확대한다.
 
SK그룹은 신성장동력 중점 육성을 통해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며 사회와 함께 성장할 전망이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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