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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천년 새로운 도약] 규제 개혁, 철도 혁신, 경제·문화 허브 조성 … 미래형 자족도시 변신 잰걸음

중앙일보 2018.09.21 00:02 4면 지면보기
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사진 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사진 남양주시]

남양주시는 남양주만의 특색과 생명력을 가진 수도권 최고의 미래형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민선 7기 시정 목표 3·3·3 과제 추진
경제·생활개선·통합복지 구현 노력

이에 민선 7기 시정 목표를 ‘수도권 동북부 거점 도시 남양주’로 정하고 ‘경제 중심 자족도시’ ‘3대 시민 생활 개선’ ‘시민통합 복지구현’이라는 3·3·3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경제 중심 자족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3대 중심 과제로 ▶각종 규제 개혁 및 완화 ▶철도교통의 혁신적인 개선 ▶새로운 중심축의 제4권역을 경제·문화·교통의 중심지로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3대 시민 생활 개선 과제도 추진한다.
 
첫째, 교통 체계의 전면적인 점검과 개편을 통해 시민의 교통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역급행버스 및 직행 좌석버스 노선 신설 등 광역 교통의 개선을 통해 출퇴근 시간을 단축한다. 내부 순환 버스 확충과 이층 버스 도입 확대, 내부도로 확장, 수석대교 건설 등을 통해 지역 간 교통체계를 연계,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둘째, 언제든지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평생교육을 강화한다. 혁신교육지구 지정, 학교 체육관 설치 확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요람에서 무덤까지 연령별·세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함으로써 시민의 교육 욕구를 해소한다. 또 교육 수준을 높여 이사 오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셋째, 하천 정비 사업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왕숙천·사능천 등에 그린웨이 및 친수 공간 조성 등 시민 생활 주변의 크고 작은 하천을 휴식과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시민 통합복지 구현을 위한 3대 과제로 청소년·장애인·어르신에 대한 복지 강화에 나선다.
 
먼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 복지를 위해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고등학생 교복비 지원 및 친환경 무상급식 고등학교 확대,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등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가진 잠재력과 열정을 발휘하고 각자의 재능에 맞는 역할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두 번째 과제는 선진화된 국가의 척도인 장애인 복지다.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장애 홀몸 노인 돌봄 시스템 구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의 삶의 질을 개선해 장애인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마지막 과제로 따뜻하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헌신·희생으로 현재의 대한민국을 일궈낸 어르신이 우리 삶의 근간이라는 인식을 갖고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일자리 확대 등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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