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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프리미엄 체크인 존' 신설 … 베네치아 등 노선 신규 취항

중앙일보 2018.09.2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1면 지면보기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1일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를 인천국제공항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용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프리미엄 체크인 존’을 신설한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1일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를 인천국제공항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용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프리미엄 체크인 존’을 신설한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아시아나항공은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이라는 경영이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가치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내의 제반 시설을 전면 리뉴얼하며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1일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를 인천국제공항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전한다. 카운터 이전과 함께 상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프리미엄 체크인 존(Premium Check-in Zone)’을 신설한다.
 
또한 세 곳의 라운지(퍼스트클래스 라운지 한 곳,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 두 곳)를 인천공항 동편에 새로 오픈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서편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 중 한 곳은 내년 6월부터 스타얼라이언스 우수회원 및 외항사 전용 라운지로 사용할 예정이다. 시설 리모델링이 마무리되면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에서 네 개의 라운지를 운영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이 사용하고 있는 제1터미널은 공항 리무진 버스나 공항철도 이용 시 제 2터미널에 비해 최대 15분가량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접근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뿐 아니라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스타얼라이언스 13개 회원사의 탑승수속 카운터도 모두 같은 구역에 있어 환승고객의 편의 증진은 물론 항공사동맹체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와 셀프 백 드롭과 같은 첨단 자동화 시설도 대폭 증가돼 수속 대기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베네치아·바르셀로나 등 신규 장거리 노선을 개설하고 최신 장거리 기재를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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