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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고용 창출, 경제 활성화 담은 비전 'With POSCO' 발표

중앙일보 2018.09.2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포스코그룹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의 새로운 100년을 위해 ‘With POSCO(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최 회장이 포스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그룹]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의 새로운 100년을 위해 ‘With POSCO(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최 회장이 포스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그룹]

포스코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가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새로운 가치로 재무장해야 한다”면서 ‘With POSCO(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세 가지 개혁방향으로 ▶고객·공급사·협력사 등과 함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Business With POSCO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Society With POSCO ▶신뢰와 창의의 기업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People With POSCO를 정했다. 새로운 포스코의 길 뉴 포스코 로드(New POSCO Road)를 걸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포스코는 새로운 비전에 대한 실천을 구체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45조원을 투자하고 2만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또 각 그룹사 홈페이지, 미디어채널포스코뉴스룸 및 사내 온라인채널 포스코투데이 등을 통해 포스코의 미래 개혁과제를 수립하기 위한 대내외 의견 수렴 ‘포스코에 Love Letter를 보내 주세요’ 프로젝트에 나섰다.
 
러브 레터를 통해 사내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주민·주주·고객사·공급사 등 이해관계자와 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약 3000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포스코는 이를 비즈니스·지역사회·조직문화 등 세 영역으로 분류해 ▶각 사업부문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현장 중심의 창의적 일하는 방식 등으로 개혁 방향을 정하고 과제를 수립하고 있다. 최 회장의 취임 100일 시점인 오는 11월 초에 개혁과제를 발표하고 이를 강력히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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