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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랭킹 55위 2계단↑…프랑스-벨기에 공동 1위

중앙일보 2018.09.20 18:03
파울루 벤투(오른쪽)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뉴스1]

파울루 벤투(오른쪽)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뉴스1]

 
한국축구가 9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5위를 기록했다.  
 
FIFA는 20일 9월 랭킹을 발표했는데, 한국은 55위(1395점)에 올랐다. 지난달보다 2계단 상승했다.  
 
지난 5월 랭킹에서 61위에 그쳤던 한국은 올해 가장 높은 55위까지 올라섰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새 감독이 이끈 한국은 9월 A매치 2연전에서 코스타리카를 2-0으로 꺾었고, 칠레와 0-0으로 비기면서, 순위가 소폭 상승했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이란(33위), 호주(43위), 일본(54위)에 이어 네번째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위였던 벨기에가 프랑스와 공동 1위(1729점)으로 올라섰다. 브라질과 크로아티아, 우루과이, 잉글랜드, 포르투갈, 스위스, 스페인, 덴마크가 뒤를 이었다.
 
한국과 다음달 12일 평가전을 치르는 우루과이는 5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16일 맞붙는 파나마는 70위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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