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치부도 열린다... 꿈나무 위한 주말골프대회, 이달 말 개최

중앙일보 2018.09.20 00:30
유치부를 대상으로 열린 주니어골프대회. [사진 한국주니어골프협회]

유치부를 대상으로 열린 주니어골프대회. [사진 한국주니어골프협회]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주니어 꿈나무들을 위한 뜻깊은 골프 대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주니어골프협회는 에바끌레르, 골프마스터스협회와 공동 주관하고, 골프 용품 회사인 루키루키가 주최하는 제1회 루키루키컵 한국주니어골프대회 및 아마추어골프대회를 29일 충남 태안의 현대더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연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 1-2학년부, 초등 3-4학년부, 초등 5-6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남녀 총 14개 부문으로 나누어 경쟁한다. 아마추어골프대회도 함께 열려 온 가족이 함께 출전할 수 있다. 우승자뿐 아니라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등 다양한 시상도 준비돼있다.
 
유치부를 대상으로 열린 주니어골프대회. [사진 한국주니어골프협회]

유치부를 대상으로 열린 주니어골프대회. [사진 한국주니어골프협회]

 
이번 대회는 2016년 7월 사업을 시작한 신생 온라인 골프용품 회사 루키루키의 김동하 이사가 골프 꿈나무들을 후원하기 위해 대회를 주최하게 됐다. 주관사인 한국주니어골프협회는 해마다 4~6회 전국 규모의 주니어골프대회를 열었다. 특히 취미로 골프를 즐기는 어린 꿈나무들을 배려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열어왔다. 개인 캐디로 부모님이나 코치가 참가할 수 있고, 꿈나무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학년별 시상을 통해 다양한 선수들이 골고루 수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에도 이같은 원칙이 똑같이 적용했다. 참가 선수들의 성장 발달을 고려한 각 부별 다양한 거리의 티잉 그라운드도 마련했다.
 
한국주니어골프협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치부 전국 대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정승은 한국주니어골프협회 회장은 "보다 뜻깊고 골퍼들이 좋아하는 주니어골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골프 대회가 꿈나무들과 참가자 모두의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 또 머지않은 미래에 훌륭한 선수들이 발굴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니어골프대회 포스터. [사진 한국주니어골프협회]

주니어골프대회 포스터. [사진 한국주니어골프협회]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