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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돌아온 라이딩의 계절…스캇, 산악용 전기자전거 출시

중앙일보 2018.09.20 00:03 4면
인증 등의 이유로 국내 소개가 늦어졌던 전기자전거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도심 및 생활용은 물론 산악용 전기자전거까지 본격 등장하고 있다. 이제 산악라이딩이 전기자전거와 만나 새로운 즐거움을 낳고 있다.
 
스위스 프리미엄 바이크인 스캇(SCOTT)은 올 시즌 산악용 전기자전거 6종을 선보였다. 리우올림픽 산악자전거(사이클 크로스컨트리) 금메달리스트이자 월드컵에서 30여 회 우승한 바 있는 니노 슈르터(Nino Schurter, 스위스)의 산악자전거로서 검증받은 명성을 갖고 있다. 뛰어난 전기구동계인 시마노사의 스텝스(STEPS) 모터를 장착하는 등 최고의 기술력이 집약됐다. 국내 전기자전거 안전 인증 및 전파 인증을 모두 완료했다.
 
대표 제품인 ‘2018 E-지니어스 720’(사진)은 시마노사의 스텝스 모터와 구동계, 트윈락 서스펜션 시스템 등을 갖춰 업힐과 다운힐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라이딩이 가능하다.
 
시마노 스텝스 모터와 배터리는 충전 용량이 500WH로 대용량이지만 재충전은 5시간이면 가능하다. 3단계의 라이딩 모드로 조절 가능하며, 라이딩 환경에 따라 약 80km를 한 번의 충전으로 이동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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