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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23일 오후 6시가 딱’ 카카오·SKT의 교통정보

중앙일보 2018.09.20 00:02 경제 1면 지면보기
‘귀성은 23일 오후 6시 이후, 귀경은 추석 당일(24일) 오후 8시 이후가 원활’. 카카오내비를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는 19일 서울서 출발해 부산·광주·울산·대전·대구 등 5개 도시로 이동하기 좋은 시간대를 각각 예측해 발표했다. 2011년부터 올해 설까지 명절 연휴 기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귀성객들이 23일 오후 6~8시 사이에 출발하는 것을 추천했다. 서울서 부산까지는 오후 6시에 출발하면 약 4시간30분, 서울서 광주광역시까지는 3시간30분이 걸린다. 지난 5년간 명절 때 T맵을 사용한 7500만 대 차량의 정보를 분석한 SK텔레콤은 서울~부산 귀성길이 추석 당일인 24일 오전 11시에 가장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대신 24일 0시에 출발하면 4시간16분 만에 부산에 도착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수월한 귀경 시간대로 추석 당일인 24일 오후 8시를 꼽았다. SK텔레콤은 부산~서울 귀경길이 2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선영 기자 dyna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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