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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롱패딩의 품격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

중앙일보 2018.09.20 00:02 5면
네파
네파 ‘프리미아’는 에어볼륨 기법과 사선 퀼팅으로 슬림한 핏을 제공해 준다. [사진 네파]

네파 ‘프리미아’는 에어볼륨 기법과 사선 퀼팅으로 슬림한 핏을 제공해 준다. [사진 네파]

네파가 컬러·기능성·스타일을 모두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를 출시했다. 올해는 고급스러운 컬러, 한층 강화된 기능성, 따뜻하지만 부해 보이지 않는 핏까지 모두 살린 다운재킷을 긴 기장의 벤치다운으로 선보였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네파는 매년 ‘전지현 패딩’이라는 애칭과 함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다운재킷에서 가장 많이 달라진 부분은 컬러다. 네파는 겨울 도시를 연상하는 듯한 ‘어반 컬러(Urban Color)’를 적용해 화이트나 블랙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 컬러를 제시했다. 전형적인 쨍한 화이트칼라에서 고급스럽고 우아한 감성을 가미한 미스트, 일반적인 블랙보다 색깔이 번지는 현상이 덜하고 세련된 매력을 갖춘 네이비 등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여성이 가장 좋아하는 컬러를 선정했다.
 
극한의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도 적용했다. 프리미아에 적용된 에어볼륨시스템(Air Volume System)은 안감 속 열과 공기를 지켜줘 다운을 더 따뜻하게 유지해준다. 또 풍성한 볼륨을 제공해 스타일리시한 핏을 완성해준다. 착용 빈도가 높아질수록 볼륨이 사라지는 일반 패딩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능이다. 소매 끝을 통해 바람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이너 커프스도 적용해 보온 효과를 높였다.
 
네파의 프리미아는 따뜻하지만, 부피 때문에 부해 보일 수 있다는 패딩의 약점을 최소화하고자 핏과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여기에 사선 퀼팅 디자인 적용으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제공한다. 슬림한 실루엣과 무게감은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이 밖에도 3.5cm의 풍성한 라쿤퍼 후드를 탈부착할 수 있어 한층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남성 버전의 경우 밑단 옆 선 양쪽에 지퍼를 추가해 활동 시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또 휴대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운을 접어 보관·이동할 수 있는 패커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새롭게 출시된 네파의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는 갈수록 추워지는 날씨와 트렌드에 맞춰 기장감을 살린 벤치다운 스타일에 컬러와 기능성 그리고 핏까지 강화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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