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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분단’을 넘어 ‘평화’로! DMZ 여행 명소 4

중앙일보 2018.09.18 01:00
 
1. 노동당사에서 발해를 꿈꾸다

2000년 이후 누구나 자유롭게 오가는 평화 여행지로 거듭난 노동당사!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조명을 밝히므로 해가 진 뒤 방문하면 더욱 특별하다.빛 공해가 덜한 편이라 노동당사의 야경이 더 또렷하게 느껴진다.

 
2. 망원경 없이 마주하는 북쪽
인천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남과 북은 손에 잡힐 듯 가깝다.  맑은 날엔 북한 송악산과 개풍군 들판, 북한의 마을이 망원경 없이도 선명히 보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 정각에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3. 손에 잡힐 듯한 금강산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통일전망대는 해마다 약 50만 명이 찾는다.가장 큰 이유는 금강산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통일전망대로 가려면 통일안보공원에서 출입 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니 참고하자.
* 출입 신고서에 탑승자와 차량 정보를 기재하고 입장료(3000원)를 지불하면 출입증을 준다.

 
4. 전쟁이 남긴 비경
강원도 양구를 대표하는 DMZ 여행지인 두타연! 민통선 북방 열목어 최대 서식지로 알려졌다.입장이 까다로웠지만 지금은 신청만 하면 구경할 수 있다.
* 양구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출입 신청을 하거나, 여행 당일 이목정안내소나 비득안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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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양보라 기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작= 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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