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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크고 아름다운’ 럭셔리 SUV의 끝판왕

중앙일보 2018.09.17 00:02 경제 5면 지면보기
지난달 출시된 뉴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 넉넉한 공간이 특징이다. 일반 뉴 레인지로버보다 전장이 200㎜ 길고 덕분에 뒷좌석에 186㎜의 공간을 더 확보했다. 길이는 늘였지만, 레인지로버의 고유한 외형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했다. [사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지난달 출시된 뉴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 넉넉한 공간이 특징이다. 일반 뉴 레인지로버보다 전장이 200㎜ 길고 덕분에 뒷좌석에 186㎜의 공간을 더 확보했다. 길이는 늘였지만, 레인지로버의 고유한 외형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했다. [사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거친 사막을 돌파하는 럭셔리카. 탐험가, 그리고 여왕이 타는 차. 랜드로버는 이처럼 나란히 놓을 수 없을 것 같은 두 가치를 동시에 추구한다. 오프로드에선 최강의 돌파력을, 도심에선 최고의 고급스러움에 도전한다. 그중에서도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차가 뉴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LWB) 모델이다.
 
뉴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는 자갈길·눈길·암반 등 도로 환경에 맞게 다양한 주행모드를 선택하거나 시스템이 자동 설정하도록 할 수 있다. 외부엔 새로 디자인한 프런트 그릴과 리어 LED 램프를 장착했고, 시트엔 핫 스톤 마사지 기능 등 편의사양을 더했다.

뉴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는 자갈길·눈길·암반 등 도로 환경에 맞게 다양한 주행모드를 선택하거나 시스템이 자동 설정하도록 할 수 있다. 외부엔 새로 디자인한 프런트 그릴과 리어 LED 램프를 장착했고, 시트엔 핫 스톤 마사지 기능 등 편의사양을 더했다.

지난달 출시된 뉴 레인지로버 LWB는 랜드로버 라인업에서 하이엔드를 담당하는 레인지로버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우선 넉넉한 공간으로 편안함을 준다. 일반 뉴 레인지로버보다 차량 전장이 200㎜ 긴 LWB 모델은 차량 고유의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뒷좌석 레그룸을 186㎜ 넓혔다. 일반 중·대형 SUV 뒷좌석이 이코노미·비즈니스 클래스라면, 뉴 레인지로버 LWB의 뒷좌석은 퍼스트 클래스에 빗댈 수 있다.
 
시트 위치는 22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40도까지 젖혀진다. 핫 스톤 마사지 기능, 히팅 기능이 있는 팔·다리 받침 등의 편의사양도 새로 적용했다. 이동하는 동안에도 마사지를 받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내부에는 첨단 기술을 적용한 10인치 디스플레이 두 개를 장착했다. [사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내부에는 첨단 기술을 적용한 10인치 디스플레이 두 개를 장착했다. [사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운전 중 손이 가장 많이 닿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엔 최첨단 기술을 입혔다. 기존 모델보다 약 2.5배 커진 10인치 디스플레이와 풀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여러 정보를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해 그래픽 품질과 반응속도도 높였다.
 
뉴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는 자갈길·눈길·암반 등 도로 환경에 맞게 다양한 주행모드를 선택하거나 시스템이 자동 설정하도록 할 수 있다. 외부엔 새로 디자인한 프런트 그릴과 리어 LED 램프를 장착했고, 시트엔 핫 스톤 마사지 기능 등 편의사양을 더했다.

뉴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는 자갈길·눈길·암반 등 도로 환경에 맞게 다양한 주행모드를 선택하거나 시스템이 자동 설정하도록 할 수 있다. 외부엔 새로 디자인한 프런트 그릴과 리어 LED 램프를 장착했고, 시트엔 핫 스톤 마사지 기능 등 편의사양을 더했다.

이처럼 안팎으로 고급스러운 옷과 첨단 기술을 휘감았지만, 진짜 가치는 역시 달릴 때 드러난다. V8 터보 디젤과 V8 슈퍼차저 가솔린 엔진 라인업에 8단 자동변속기를 더해 온·오프로드 어디서나 강한 힘을 뿜어낸다. V8 터보 디젤의 최고출력은 339마력, 최대토크는 75.5kg.m이며 V8 슈퍼차저 가솔린은 525마력, 63.8kg.m이다.
 
뉴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는 자갈길·눈길·암반 등 도로 환경에 맞게 다양한 주행모드를 선택하거나 시스템이 자동 설정하도록 할 수 있다. 외부엔 새로 디자인한 프런트 그릴과 리어 LED 램프를 장착했고, 시트엔 핫 스톤 마사지 기능 등 편의사양을 더했다.

뉴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는 자갈길·눈길·암반 등 도로 환경에 맞게 다양한 주행모드를 선택하거나 시스템이 자동 설정하도록 할 수 있다. 외부엔 새로 디자인한 프런트 그릴과 리어 LED 램프를 장착했고, 시트엔 핫 스톤 마사지 기능 등 편의사양을 더했다.

오프로드 주행을 돕는 지형 반응시스템 2(Terrain Response®2)는 주행조건을 정교하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주행 프로그램을 자동 설정한다. 기본적인 다이내믹·에코·컴포트 모드뿐 아니라 잔디밭·자갈길·눈길·진흙·요철·모래·암반 주행 등 상황에 맞는 다양한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온로드 주행성능 강화를 위해 탑재된 다이내믹 리스폰스(Dynamic Response) 기능은 차체 기울어짐을 최소화해 핸들링과 승차감을 높여준다.
 
외관은 뉴 레인지로버 고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지키며 ‘디테일한 럭셔리’를 더했다. 프런트 그릴의 모습이 새로워졌고, 개선된 리어 LED 램프를 통해 차량 후면부의 디자인 완성도도 높였다. 뉴 레인지로버 LWB 가격은 2억1800만~3억800만원이다.
 
윤정민 기자 yunj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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