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완주 동상저수지 부근 야산서 경비행기 추락…2명 사망

중앙일보 2018.09.16 18:12
16일 오후 3시 29분쯤 전북 완주군 동상면 동상저수지 부근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이모(44)씨 등 탑승자 2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 제공=연합뉴스]

16일 오후 3시 29분쯤 전북 완주군 동상면 동상저수지 부근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이모(44)씨 등 탑승자 2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 제공=연합뉴스]

경비행기가 추락해 탑승하고 있던 2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3시 29분쯤 전북 완주군 동상면 동상저수지 부근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동상저수지 일대를 수색했으며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비행기 잔해와 이모(44)씨 등 탑승자 2명의 시신을 확인했다. 기체는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심하게 파손된 상태였다.  
 
해당 경비행기는 충남 공주에서 이륙, 경남 합천을 거쳐 공주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기자 정보
이가영 이가영 기자

Innovation Lab

Branded Content

트렌드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