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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나도 할 수 있어

중앙일보 2018.09.16 01:00
하늘만 푸르면 뭐해
하얀 구름이 있어야지.
짚신도 짝이 있는 거야
저 둘이 있으니 멋지잖아.
 
엄마도 할 수 있어
할머니라고 못할까 봐?
나도 한 점 구름이 되고 싶어
하늘 향해 폴짝 뛰어올라.
 
잊었던 꿈을 그리고 싶다.
푸른 하늘 도화지 위에.
 
촬영정보
하얀 구름이 손에 잡힐 듯한 가을 날, 기분 좋아진 엄마들이 힘차게 뛰어 오른다. 하늘을 배경으로 하기 위해 낮은 위치에서 연사로 촬영했다. 렌즈 16~35mm, iso 100, f 7.1, 1/800초.
기자 정보
양보라 양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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