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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쳐다보냐…” 소주병으로 편의점 직원 내리친 여중생

중앙일보 2018.09.15 20:51
15일 자신을 쳐다본다며 편의점 직원을 폭행한 여중생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15일 자신을 쳐다본다며 편의점 직원을 폭행한 여중생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편의점 직원을 소주병으로 내리친 여중생이 체포됐다.
 
15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여중생 A양(15)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이날 오전 8시 10분 청주의 한 편의점 앞에서 직원 B씨의 얼굴을 소주병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양은 경찰에 “편의점 직원이 나를 쳐다봐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A양의 신병처리 방향을 판단할 예정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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