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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결정의 본질 外

중앙선데이 2018.09.15 01:00 601호 30면 지면보기
결정의 본질

결정의 본질

결정의 본질(그레이엄 앨리슨·필립 젤리코 지음, 김태현 옮김)=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를 다룬 국제정치학 핵심 고전. 『예정된 전쟁』의 저자인 그레이엄 앨리슨 하버드대 교수의 대표작. 국가 행위를 설명하는 세 가지 모델로 국제정치학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왔다. 김태현 중앙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옮겼다.

 
스마트시대 무엇부터 해야하나

스마트시대 무엇부터 해야하나

스마트시대 무엇부터 해야 하나(우쥔 지음, 문현선 옮김, 살림)=빅데이터·인공지능 분야 최전방에서 활약하는 전문가이자 CEO가 체계적으로 분석한 미래 예측서다. 스마트시대라는 거대한 인류의 도약을 빅데이터, 기계지능, 사유혁명, 비즈니스, 지능혁명, 지능화 산업, 미래 사회를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힘들지만, 반드시 성공해야 할 한국의 지방자치

힘들지만, 반드시 성공해야 할 한국의 지방자치

힘들지만, 반드시 성공해야 할 한국의 지방자치(육동일 지음, 대영문화사)=한국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전망과 과제, 지방분권적 국정운영으로 변화를 촉구하는 이유와 미래 방향, 지방정치·지방선거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저자는 대통령소속 자문기구인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인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육동일교수다.
 
활에 기대다

활에 기대다

활에 기대다(정우영 지음, 반걸음)=8년여 만에 나온 정우영 시인의 네 번째 시집. 1989년 『민중시』로 시작된 시력(詩歷) 39년을 통해 ‘달팽이 걸음 같은 시’ ‘목숨과 목숨 아닌 것까지 살리는 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자본주의의 속도를 초월하는 가운데 인간과 함께하는 사물에게 생명을 부여한다.
 
뉴욕의 사계

뉴욕의 사계

뉴욕의 사계(여주영 지음, 프라미스)=30년 경력 여기자의 눈으로 해부한 한인 이민사회의 현주소를 칼럼집으로 묶었다. 아메리칸드림 실현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수많은 한인 이민자들과 함께 겪은 아픔과 슬픔, 기쁨과 보람이 그대로 녹아 있다. 한국·미국·국제 사회에 대한 통찰력 있는 칼럼도 수록됐다.
 
60분 만에 읽었지만 평생 당신 곁을 떠나지 않을 아이디어 생산법

60분 만에 읽었지만 평생 당신 곁을 떠나지 않을 아이디어 생산법

60분 만에 읽었지만 평생 당신 곁을 떠나지 않을 아이디어 생산법(제임스 웹 영 지음, 이지연 옮김, 월북)=영문판 48쪽, 한글판 95쪽이다. 아이디어 생산에는 자동차 생산처럼 구조화된 원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이 책은 수십년 동안 창의성의 바이블로 군림하고 있다. 정재승 KAIST 교수가 서문을 썼다.
 
원자력, 우리의 미래인가

원자력, 우리의 미래인가

원자력, 우리의 미래인가(데이비드 엘리엇 엮음, 이지민 옮김, 교보문고)=이번 여름 폭염은 기후변화의 결과로 분석된다. 원전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최선의 대안일까. 영국은 2007년 “신규 원전은 없다”는 기존 입장에서 선회해 신규 원전에 찬성한다고 발표했다. 이 문제의 공론화를 위해 출간된 책.
 
아빠의 이상한 퇴근길

아빠의 이상한 퇴근길

아빠의 이상한 퇴근길(김영진 지음, 책읽는곰)=일찍 온다던 아빠는 왜 늘 늦은 밤에야 집에 올까. 아빠가 두 딸에게 들려주는 영화 같은 퇴근길 스토리다. 사무실 앞에서 성난 사자와 마주치고, 코끼리 떼에 떠밀려 버스를 놓치고, 회사 후배가 울어서 홍수가 났다는 사연을 듣다가 아이들은 까무룩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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