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시즌 24호포 이성열, 데뷔 최다 홈런 눈 앞으로

중앙일보 2018.09.07 19:10
이성열의 타격 장면. [뉴스1]

이성열의 타격 장면. [뉴스1]

시즌 개인 최다 홈런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한화 이성열(34)이 시즌 24호 홈런을 터트렸다.
 
이성열은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전 0-3으로 뒤진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김민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쳤다. 3볼-1스트라이크에서 김민의 5구째 시속 146㎞ 직구를 때려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20m.
 
2004년 1군 무대에 데뷔한 이성열은 두산 시절인 2010년 24홈런을 쳤다. 넥센으로 트레이드된 뒤에는 2013년 18개가 최고 기록이었다. 지난해엔 21개를 쳐 한화 이적 후 가장 많은 홈런을 쳤다. 이성열은 이날 경기 홈런으로 데뷔 후 개인 최다 기록 달성을 눈 앞에 뒀다. 한화는 정규시즌 27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30홈런 도전도 가능하다.
 
수원=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공유하기

Innovation Lab

Branded Content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