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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서비스대상] 착한대출, 음파 결제…튀는 금융 아이디어

중앙일보 2018.09.07 09:12
프리미엄 PB 서비스 부문 '신한PWM'
140명 전문가, 고객중심 자산관리 전방위 지원
 
신한은행의 신한PWM이 ‘2018국가서비스대상’ 프리미엄 PB 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은 ‘고객중심 자산관리’를 원칙으로 금융자산 3억원 이상의 고자산가를 대상으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2011년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협업을 기반으로 금융복합점포 플랫폼을 선보이며 은행과 증권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7개 PWM센터를 운영하고 전국 커버리지를 구축했으며 140여 명의 프라이빗뱅커가 고객중심 자산관리를 실천한다.  
 
신한PWM 출범과 함께 전문화된 자산관리 종합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은행과 증권의 전문가 그룹인 IPS본부는 시황, 상품, 투자자문, 부동산·세무 등 13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투자전략 수립, 차별적 상품 제공, 사후관리까지 고객 자산관리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한다. 
 
신한PWM은 2016년 모바일 자산관리(로보어드바이저)서비스인 ‘신한 M-Folio’를 도입했으며, 개인 고객은 물론 법인 CEO 및 영리·비영리법인의 자금관리 컨설팅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페이먼트 서비스 부문 '엘페이(L.pay)'
음파 이용 결제방식 도입, 모든 스마트폰서 이용
 
롯데멤버스의 엘페이가 ‘2018국가서비스대상’ 페이먼트 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롯데멤버스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엘페이(L.pay)는 음파를 이용한 결제 방식인 ‘엘페이 웨이브’를 지난해 3월 도입했다. 엘페이 웨이브는 비가청음파를 통해 스마트폰과 결제 단말기간 정보를 전송해 결제되는 서비스다. 고객은 본인 인증 후 엘페이 결제를 선택하고 POS(포스)를 비롯해 PDA, 서명패드, 태블릿PC 등에 스마트폰을 대면 별도 절차 없이 바로 결제할 수 있다.  
 
또 안드로이드·iOS 등 제조사와 상관없이 전 스마트폰 기기에서 엘페이 웨이브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역시 스피커가 장착된 대부분의 디바이스에 별도 기기를 설치할 필요 없이 적용 가능해 단기간 내에 1만여 제휴가맹점에서 엘페이 웨이브를 도입했다.  
 
롯데멤버스는 음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인 모비두와 MOU를 체결하고 롯데슈퍼·롯데백화점·롯데아울렛·영플라자·엘큐브·에비뉴엘·롯데마트·세븐일레븐·하이마트·롯데월드 어드벤처 등에 엘페이 웨이브를 도입했다.  
 
통합 멤버십 서비스 부문 '엘포인트(L.POINT)'
언제 어디서나 쉽게 모아 현금처럼 쓰는 포인트
 
롯데멤버스의 엘포인트가 ‘2018국가서비스대상’ 통합 멤버십 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엘포인트(L.POINT)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모으고 1포인트(1원)만 있어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롯데멤버스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마트·롯데슈퍼 등 100여 개 롯데그룹 계열사뿐 아니라 항공·통신·정유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과 제휴를 맺어 문화·외식·쇼핑·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브랜드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회원 3800만 명과 가맹점 30만여 개를 확보했다.  
 
엘포인트는 통합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숙박·영화 예매는 물론 테마파크를 이용하거나 보험료를 결제할 때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 파트너에게 LPAS, 소비-물가지수 등 빅데이터에 기반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  
 
또 인도네시아에 오프라인 제휴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적립·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선보이는 등 동남아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을 시현하고 있다.  
 
시니어 멤버십 부문 '라이나생명보험 전성기 멤버십'
50+ 시니어에게 건강·문화 등 차별화된 혜택 제공
 
라이나생명보험의 전성기 멤버십(이하 전성기)이 ‘2018국가서비스대상’ 시니어 멤버십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전성기는 ‘고객의 건강과 웰빙 및 재정적 안정을 돕는다’는 라이나생명 기업미션의 실현을 위해 2014년 5월 대한민국 최초로 론칭한 시니어 라이프케어 멤버십이다. ‘50+시니어의 활기찬 삶에 기여한다’는 모토에 맞춰 현재 50+ 액티브 시니어 멤버십회원만 136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전성기는 ▶은퇴 후 ‘활기찬 삶’ 실현을 위한 50+Mind(감성)케어 ▶사회·경제 활동기회 창출과 참여문화 형성을 위한 50+라이프케어 ▶세대간 보완니즈 발굴을 통한 50+공유(나눔)가치 창출이라는 세 가지 목표 아래 회원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50+맞춤정보, 생활&건강 혜택과 문화 체험행사 등 액티브시니어의 라이프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회원의 원츠(Wants) 발굴을 통한 고객만족도 증진을 위해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멤버십의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콘텐트를 제공한다.  
 
저축은행 부문 'KB저축은행'
서민금융지원 활성화로 금융소외층 배려
 
KB저축은행이 ‘2018국가서비스대상’ 저축은행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KB금융그룹의 서민금융계열사로 설립된 KB저축은행은 ‘서민을 위한 착한금융’이란 경영 방침 아래 금융의 사회적 기업으로서 서민금융지원 활성화와 디지털금융 혁신을 통해 저신용자, 저소득자 등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착한 경영으로 미래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KB저축은행은 대표적인 서민금융상품인 ‘KB착한대출’ 외에도 자체 사회공헌 브랜드인 ‘착한누리’ 슬로건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국민의 착한금융’이 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현재 ‘착한누리 프로젝트’를 위해 청소년·다문화·저소득·한부모가정 및 독거노인, 환경보호 등 여러 방면에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본점 인근 가락시장에 소재한 무료급식소 ‘하상바오로의 집’에 재정적인 후원을 하는 것은 물론 격주로 KB저축은행 임직원이 참여해 독거노인 및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월 ‘착한누리, 아름다운 거리가꾸기’ 행사를 열어 KB저축은행 영업점 인근에서 환경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금리 대출 부문 'KB착한대출'
재직증명서, 소득서류 제출 없이 편리한 대출
 
KB저축은행의 KB착한대출이 ‘2018국가서비스대상’ 중금리 대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013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중금리 상품 KB착한대출은 최근 화두인 10%대 중금리대출의 포문을 열어 시장을 선도했다. 서민맞춤형상품 운영으로 서민금융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말 금융감독원 우수금융신상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5년도에는 ‘KB착한전환대출’과 ‘KB착한빠른대출’을 새롭게 선보이며 대상 고객 확대 및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KB착한전환대출은 캐피탈 등의 타 제2금융권이나 대부업권을 이용하는 서민이 보다 쉽게 고금리채무를 갈아탈 수 있도록 만든 대환전용 상품이다.  
 
KB착한빠른대출은 스크래핑 기술을 접목해 대출 신청 시 재직증명서 및 소득서류 제출 없이 대출 진행이 가능한 상품이다. KB착한빠른대출의 개인대출자동화 프로세스는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온라인햇살론’의 토대가 됐다.  
 
KB저축은행의 신홍섭 대표는 “앞으로도 KB저축은행은 인터넷전문은행 수준의 편리한 금융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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