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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줄 잇는 대형 개발호재에 힘입어 집값 급등한 광교신도시 아파텔

중앙일보 2018.09.07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자연앤 힐스테이트 전용 84㎡ 아파트가 8·27 부동산대책을 앞두고 10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6월(6억6000만원)에 비해 약 55% 오른 가격이다. 단기간에 집값이 급등하자 정부는 8·27 대책을 통해 광교신도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처럼 광교신도시 아파트 값이 단기간에 많이 오른 이유는 뭘까. 대형 개발호재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개발호재가 많아 집값이 오르고 있는 광교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조감도.

개발호재가 많아 집값이 오르고 있는 광교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조감도.

 

광교 더샵 레이크


경기도융합타운, 법조타운 착공
광교신도시는 최근 핵심사업인 경기도융합타운이 착공되면서 광교 법조타운, 컨벤션센터와 함께 주요기반시설이 모두 공사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 광교 법조타운은 2019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이곳에는 수원고등법원·지방법원·고등검찰청·지방검찰청이 입주할 예정이다. 2019년 2월 준공 예정인 컨벤션센터는 같은 해 8월 준공예정인 갤러리아 백화점 등 컨벤션 지원시설과 함께 수도권 남부 MICE산업의 중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 2020년 12월 준공 예정인 경기도청(경기도융합타운)에는 경기도 교육청·의회·경기도시공사·경기신용보증재단·한국은행 경기본부 등이 들어선다. 여기에다 삼성디지털시티·CJ연구소, 광교테크노밸리 내 도시지원시설용지 등에 R&D센터, 벤처기업, 도시형공장 등의 입주도 줄을 잇는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교통·자연·생활 등 뛰어난 입지여건에 따른 수요가 개발호재와 맞물리면서 광교신도시 아파트값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런 광교신도시에 광교 3대 개발축과 신수원선 등의 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는 아파텔이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이 아파텔은 1, 2인 가구 증가 등 인구 변화에 맞춰 1~3룸(21~82㎡)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됐다.
 
삼시세끼 제공하는 클럽라운지
2000여평의 대형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도 갖춘다. 우선 아침·점심·저녁 삼시세끼가 가능한 클럽라운지와 25m 4개 레인과 유아풀이 있는 수영장, 날씨에 구애 받지 않는 실내체육관, 최근 인기 높은 스크린 야구장이 조성된다. 그리고 취미가 같은 입주민들끼리 교류할 수 있도록 DIY 공방, 쿠킹클래스룸 등도 운영된다. 또 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탁구장·북카페·키즈룸·멀티미디어방·스터디룸·비즈니스룸·게스트하우스·코인세탁실 등도 갖춘다. 이와 함께 이들 시설을 관리하는 전문 커뮤니티 매니저를 상주시켜 입주민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이 아파트는 광교호수공원 초입로에 위치해 61만평의 광교 호수공원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광교호수공원은 6.5㎞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휴식공간, 캠핑장 등을 갖추고 있다.
 
1,2인 가구 맞춤형 공간 설계도 돋보인다.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는 1인 가구를 위한 컴팩트한 원룸형 21타입과 신혼부부에 적합한 거실과 방 하나를 갖춘 39타입, 은퇴부부용 방 2개 짜리 46·56타입, 그리고 60㎡ 이하의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71A·71B, 82타입 등 7개 타입, 1805실의 대단지로 설계됐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51-4번지에 있다. 
 
문의 031-309-2800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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