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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비핵화 위해 북한이 할 일은 여전히 많다"

중앙일보 2018.09.06 19:59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AP=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AP=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6일(현지시간) "비핵화 달성을 위해 북한이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다"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인도를 방문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북한이) 그동안 핵무기 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하지 않았다"고 평가한 뒤 "지난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속한 비핵화를 달성하려면 (북한이)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고 했다. 
 
다만 "(북한이) 전략적인 전환을 위한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앞서 지난달 4차 방북을 계획했다가 무산된 바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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