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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서비스대상] 군민과의 소통·협업 통해 불합리한 행정 혁신

중앙일보 2018.09.06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공공-군정혁신 부문
경북 칠곡군이 ‘2018국가서비스대상’ 공공-군정혁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경북 칠곡군

역사도시 칠곡에 새로운 행정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민선7기 출범을 맞아 군민이 공감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기본과 원칙이 바로선 군정을 추진하기 위해 백선기 군수를 단장으로 6급 이하 95 명 직원이 참여하는 ‘칠곡군 군정혁신기획단’이 출범했다.
 
지난 7월 9일 발대식을 갖고 7개 분과로 나눠 불합리한 관행과 선례를 개선하는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분과별 소통과 토론을 통해 도출된 혁신과제 105건에 대해 실현가능성과 효과성을 검토해 혁신과제로 채택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군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혁신안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열린혁신 군민제안 공모를 이달 15일까지 온라인(군 홈페이지)과 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한다. 군정혁신기획단과 군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발굴·채택된 혁신과제는 군의회 협의와 대군민 보고회를 거쳐 11월 중 시행할 계획이다. ‘군민 중심, 군민 우선’의 신뢰행정과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천해 ‘새로운 칠곡 100년’을 향한 대도약을 펼칠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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