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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 산학협력

중앙일보 2018.09.04 16:57
NH농협은행 디지털인재 육성을 위한 ‘디지털금융(&AI) 과정’ 입학식이 권순범 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한 국민대 교수진과 NH농협은행 한정열 부행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열렸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금융분야의 디지털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NH농협은행의 디지털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9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9주에 걸쳐 진행된다. 디지털금융 인공지능 과정의 교육을 위탁 받은 국민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학부(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 일반대학원 석ㆍ박사(데이터사이언스학과), MBA(빅데이터경영MBA) 등 모든 학위과정에 빅데이터 교육체계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2016년 국내 최초로 디지털금융ㆍ핀테크MBA 과정을 구축ㆍ운영함으로써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금융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교육과정은 NH농협은행의 IT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중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해 파이썬 프로그래밍, 머신러닝, 딥러닝 등과 디지털금융을 위한 인공지능의 활용 방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을 위한 강사진에는 국민대를 비롯한 학계의 여러 교수들과 현장 전문가들이 포함돼 있다.
 
이날 입학식에서 한정열 부행장은 “이번 교육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분야 역량강화를 위해 NH농협은행의 디지털금융부문과 IT부문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며 “교육과정이 종료된 후에는 교육생 모두가 디지털금융과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NH농협은행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순범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은 “초기에는 빅데이터 기술이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지금은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분석의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본 교육과정 역시 NH농협은행이 가지고 있는 실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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